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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희망’ 황선우, 4년만에 공식 대회 접영 출전
작성 : 2022년 04월 11일(월) 17:12 가+가-
자유형을 주종목으로 하면서도 개인혼영 한국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9·강원도청)가 공식 대회에서 접영 종목에 나서 물살을 가른다.
황선우는 12일부터 17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과 황선우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황선우는 이번 대회 자유형 100m와 접영 100m에 참가 신청을 했다.
황선우의 주종목은 자유형 100m와 자유형 200m다.
그는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4초62의 한국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작성했다.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는 47초56을 기록해 한국기록이자 아시아기록을 써냈다.
황선우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오는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 200m 출전권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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