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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조소현 ‘코리안 더비’, 코로나19로 또 연기
작성 : 2022년 03월 24일(목) 17:32 가+가-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첼시)과 조소현(토트넘)의 영국 무대 맞대결이 다시 미뤄졌다. 코로나19 때문이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2022 잉글랜드 여자축구 슈퍼리그(WSL) 첼시-토트넘의 경기가 토트넘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다.
원래 지난 1월 예정된 경기였으나 당시 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연기됐고, 이번에는 토트넘에서 발생해 다시 미뤄졌다.
토트넘 구단은 “선수와 지도자의 건강과 안정이 중요하다”며 “양 팀 팬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확진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지소연과 조소현의 ‘코리안 더비’는 또 다시 다음으로 연기됐다.
둘은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으로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첼시는 12승2무2패(승점 38)로 아스날(승점 40)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토트넘(8승4무4패 승점 28)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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