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시, 광주여대에 ‘양궁스타 포토존’
관광자원화… 3월말 준공, 양궁월드컵과 연계
작성 : 2022년 03월 03일(목) 17:38 가+가-
광주시가 스포츠 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올림픽 3관왕인 안산 등 양궁스타 포토존을 이달말 완공할 예정이다.
포토존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낸 안산을 비롯해 기보배, 최미선 등 ‘신궁’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설치된다.
광주여대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사례다. 포토존은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와 관광재단은 사업비 2억원을 확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디자인 공모를 통해 ‘모든 이의 염원을 담아 꿈을 쏘다’라는 주제로 응모한 ㈜파노이앤디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3월말 준공을 목표로 설치중이다.
또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외 양궁체험관을 함께 조성해 오는 5월 양궁월드컵대회 등 양궁 붐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배 관광진흥과장은 “양궁스타 포토존이 조성되면 스포츠 관광으로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스포츠 관광투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포토존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