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아시아투어 상금왕 자격 US오픈 출전권 획득
작성 : 2022년 02월 24일(목) 17:53 가+가-
김주형(20)이 2020~2021 아시안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US오픈에 출전권을 따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4일(한국시간) 아시안투어 상금왕에게 US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김주형은 오는 6월 메사추세츠주 브루클라인의 더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122회 US오픈에 나서게 됐다.
김주형은 지난달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아시안투어 상금왕을 거머쥐었다.
이미 디오픈 출전권을 확보한 김주형은 US오픈도 나설 수 있게 돼 메이저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2021년 10대로는 사상 최초로 KPGA 대상을 차지했고, 상금왕, 최저타수상, 톱10 등을 받아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이제 아시아에 이어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