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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된 1인 봅슬레이 ‘모노봅’ 김유란, 1·2차시기 20명 중 18위
작성 : 2022년 02월 13일(일) 17:43 가+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신설된 여자 1인승 봅슬레이 모노봅에서 김유란(강원도청)이 첫날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유란은 13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슬라이딩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모노봅 1·2차시기에서 합계 2분13초70을 기록, 20명 중 18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봅슬레이의 개척자로 불리는 김유란은 4년 전, 평창대회에서 여자 2인승에 출전해 14위를 차지했다. 이번에는 2인승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1·2차시기 합계에서 카일리 험프리스(미국)가 2분09초10으로 1위를 차지했다.
험프리스는 2010년 밴쿠버대회, 2014년 소치대회 여자 2인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평창에서도 동메달을 딴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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