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시민 100명과 탄소중립 시동
30일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 광산’ 발대식
작성 : 2021년 04월 28일(수) 17:09 가+가-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100명과 탄소중립도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광산구는 기후위기에 적극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 광산과 함께할 100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하여 30일 발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산 달성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업 및 시민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각 분야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응 거버넌스 차원에서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다.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 운남동‧신창동‧첨단2동‧어룡동 등 5개 거점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 진행된다.
위촉장수여, 기후위기 영상시청 후 ▲에너지 ▲교통‧수종 ▲먹거리 ▲자원순환 4개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개인과 마을에서 저탄소 생활을 위해 실천할 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여기서 선정한 실천 과제를 가지고 ‘저탄소 광산 30일 챌린지’에 들어간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