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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자체 최초 사회적가치지원센터 운영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는 거점공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지원
작성 : 2021년 02월 04일(목) 17:03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해 9월 공공기관 중 전국 최초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거점공간인 ‘서로西路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서구자원봉사센터, 물품공유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이 외에도 커뮤니티홀, 공유부엌, 회의실 공간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작년 10월부터는 SKT 서부마케팅본부, 끌림,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끌림손수레 광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께 광고를 부착한 경량 손수레를 무상 임대하고 어르신들께 매월 광고 수익의 일부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상무지구에서 활동하는 다섯 분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기존의 손수레에 비해 가볍고 눈에 잘 띄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며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지도 모르지만, 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2021년을 사회적가치 창출 기반 마련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 가치 인식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하여 ‘우리동네 네트워킹’, ‘서로西路이음칼리지’, ‘기후위기 대응 리빙랩’, ‘청년UP 원데이클래스’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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