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새해 첫 경기 설렌다… 좋은 성적 기대”
‘PGA 왕중왕전’ 센트리 토너먼트 출격
작성 : 2021년 01월 06일(수) 16:54 가+가-
임성재(23)가 2021년 각오를 다졌다. 꾸준한 성적과 우승을 목표로 했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9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에 출전한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42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이다.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 대회 우승자들만 출전할 수 있는 무대이다.
임성재 역시 지난해 혼다 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를 앞둔 임성재는 PG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엄성재는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를 기대했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처음 출전한다.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서 설렌다. 우승자들만 나오는 대회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