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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희 광주축구협회장 당선 “유소년 축구 활성화”
작성 : 2020년 12월 28일(월) 17:15 가+가-
광주축구협회장에 최만희 전 광주FC 감독이 당선됐다.
광주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최만희 당선인에게 회장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이다.
최 당선인은 동성중과 전남기계공고·중앙대를 졸업한 뒤축구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축구 U-16, U-19 국가대표, 전북 현대, 수원 삼성 등을 거친 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동안 광주FC 초대감독을 맡았다.
이어 대한축구협회 이사, 2002광주월드컵조직위원회,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파주국가트레이닝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최 당선인은 “광주지역 축구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며 “임기동안 5개 자치구에 광주FC 유소년 클럽을 만들어 지역에서 성장한 축구선수가 국가대표까지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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