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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핸드볼 2승, 슈퍼세이브 우하림 MVP
인천시청 31대 17 제압… 19일 3연승 도전
작성 : 2020년 12월 15일(화) 17:06 가+가-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인천시청을 누르고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14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청을 31대 17로 제압했다.
광주도시공사는 12일 경남개발공사를 32대 25로 누른 뒤 이날도 승리, 2연승으로 2승1무2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전반 2분46초 강경민(CB)의 첫 골을 시작으로 인천시청을 강하게 압박했다.
인천시청은 광주도시공사의 압박에 실책과 파울을 범하며 무너졌다.
강경민은 전반에만 10골을 성공시켰으며 골키퍼 우하림은 13개의 슛 중 9개를 막아내면서 방어율 69.2%를 기록했다.
후반에도 광주도시공사는 파상 공세를 펼쳤으며 강경민 14골, 서아루(레트트윙) 7골, 원선필(피벗) 5골을 기록했다.
우하림은 35개의 슛 중 19개를 막아내며 최종 방어율 54.3%를 기록하며 이번대회 MVP를 수상했다.
오세일 감독은 “이날 경기는 우하림 골키퍼의 선방과 인천시청의 공격을 원천 차단한 수비가 좋아 이길 수 있었다”며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어 다음 대구와의 경기도 자신있다”고 밝혔다.
광주도시공사는 19일 오후 1시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컬러풀대구를 상대로 3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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