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북런던 더비 선발 출격” 英 가디언 전망
작성 : 2020년 12월 06일(일) 17:06 가+가-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서 리그 10호골 사냥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7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첼시(승점 22)에 선두 자리를 빼앗긴 토트넘(승점 21)은 아스널전 승리로 1위 탈환에 나선다는 각오다.
영국 현지에선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전망하고 있다.
리그 9골(2도움)로 득점 2위인 손흥민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득점 선두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11골) 추격에 나선다.
또 1골만 더 추가하면 10골로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다.
손흥민은 지난 7월에도 아스널을 상대로 리그 10호골을 터트리며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트넘의 예상 포메이션을 4-2-3-1로 예상하면서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 손흥민, 탕퀴 은돔벨레, 스테번 베르흐베인이 설 것으로 내다봤다.
중원은 무사 시소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맡고 수비는 세르지 오리에,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세르히오 레길론이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골키퍼는 조 하트다.
다만 부상으로 지난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ASK 린츠와 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한 케인에 대해선 컨디션에 따라 선발이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 9도움으로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