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 특별재난지역 285가구에 긴급 생수 지원
북구·광산구 사회적약자 가구… 가구당 2ℓ 들이 12개씩 공급
작성 : 2020년 08월 27일(목) 17:47 가+가-

광주시는 2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와 광산구의 사회적약자 가구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 노인이나 노인 부부 등 사회적 약자(방문건강 관리 대상자) 285가구다.
지역별로는 광산구의 동곡동·임곡동 등 178가구, 북구 건국동·석곡동 등 107가구다.
이들 가구에는 2ℓ 들이 생수 12개씩 총 3420개를 공급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폭염, 수해 등으로 집안에 머물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수해의 고통을 털고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