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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확산세 주춤, 코로나 싸움서 이길 것”… 국난극복위 구성도
이낙연 “코로나 전쟁서 곧 이길 것이라 확신”
이해찬 “모든 수단 다해 코로나 싸움서 이길것”
기존 대응 체제 확대·전환한 국난극복위 가동
작성 : 2020년 03월 09일(월) 17:29 가+가-
더불어민주당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인 것을 강조하며 “코로나 19의 급속확산이 주춤해졌다”고 진단했다. 또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코로나19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대응 체제를 확대·전환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를 가동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회의장 백드롭(배경막)에는 “코로나19 국민과 함께 이겨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공동체와 이웃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이 일단 주춤해졌다”며 “돌발 사태가 생기지 않는다면 신규 확진자보다 퇴원자가 더 많아지고, 잔류 환자보다 완치자가 많아지는 날이 차례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국난의 극복에 동참하고 계시다”라며 “이 코로나 전쟁에서 우리는 곧 이길 거다. 저희는 확신한다.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 저희가 더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도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경제 위축에도 특단의 대응을 계속해 조기에 극복하는 것이 우리 목표”라며 “모든 수단을 다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지난 주말 확진자 증가 추세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민의 마음이 이미 하나로 모인 만큼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부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가동에 들어갔다. 당내 기존 코로나19 재난대책안전위원회 등을 확대·전환해 만든 국난극복위는 코로나19로 파생된 교육, 소상공인, 자영업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총괄본부·운영지원본부·정책기획본부·질병본부·민생본부 등 5개 본부로 구성됐다. 또 의제별로 14개 트랙을 둬 권역별 국난극복특위도 마련했다.
총괄본부장은 이인영 원내대표, 운영지원본부장은 윤호중 사무총장, 김경협 조직부총장이 맡았다. 정책기획본부장은 조정식 정책위의장, 질병본부장은 김상희 의원, 민생본부장은 우원식 의원이 각각 담당한다.
또 파생 문제 해결을 위해 산하에 자원봉사TF, 마스크대책TF, 항체대책TF, 의료진대책TF 등 다양한 태스크포스(TF)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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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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