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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메르스 의심 60대女 음성 판정… 귀가 조치

‘메르스 청정지대’ 유지
작성 : 2017년 05월 28일(일) 18:17 가+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세를 보여 광주의 한 60대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격리병동으로 옮겨졌던 환자는 2차 검사 없이 귀가 조치됐고, 광주는 메르스 청정지대를 유지하게 됐다.
광주시는 28일 “메르스 의심환자 A(60)씨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음성 판정, 즉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등을 방문한 뒤 지난 26일 귀국했으며 귀가 후 고열 증상을 보여오다 “메르스 의심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보건 당국을 찾았었다.
1차 검사에서 A형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이 나왔고, 보건당국은 매뉴얼에 따라 음압 격리 병상이 마련된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다.
전국적으로 메르스 의심신고는 매주 20∼30건씩 접수되고 있으나 확진환자는 단 한 명도 없는 상태다. 광주에서도 지난해 3건, 올 들어 3건의 의심 신고가 있었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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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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