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미업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예약판매 이틀만에 55만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예약판매된 갤S8 및 플러스 모델은 55만대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작인 갤S7 대비 7.5배가 많은 수준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Bixby) ▲홍채·얼굴·지문 인식 기능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DeX) 등이 특징이다.
한편 예약 판매 제품은 국내 공식 출시일인 21일보다 앞선 18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