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는 14일 ‘올 뉴 크루즈’의 1호차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지엠은 올 뉴 크루즈의 1호차 고객으로 선정된 최연식씨를 부평 본사로 초청해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최씨는 “기존 크루즈 고객으로서 검증된 안전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더 커진 차체 크기와 강해진 성능, 뛰어난 연비에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차급을 업그레이드할 필요 없이 올 뉴 크루즈의 오너가 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 본부 전무는 “신형 크루즈의 판매 개시와 더불어 다음달부터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고객 체험 마케팅을 펼치는 등 제품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쉐보레는 지난달 서울, 수원, 부산, 광주, 청주 등 전국에 위치한 CGV에 올 뉴 크루즈를 전시하고 현장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프리즌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하는 등 상품성을 알리는 행사를 펼쳤다.
오는 4월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카카오택시와 함께하는 대규모 무료 시승 체험 행사를 개최해 신형 크루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 트림에 신형 1.4 터보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적용한 올 뉴 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LS 1690만원, LT 1999만원, LT 디럭스 2151만원, LTZ 2308만원, LTZ 디럭스 2349만원(부가세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