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안병호)과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은 8일부터 21일까지 다문화가족 모국탐방(친정나들이)신청 접수를 받아 10가정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3년 이상 친정나들이를 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에게 항공요금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30%은 다문화가족이 부담하여 3월에 선정을 마감하고 2017년 4월부터 12월까지 자율적으로 출국이 가능하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사회적응을 위해 2009년부터 8년 동안 매년 평균 8가정 이상을 지원하여, 모국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을 이해하고 문화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이웃에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다름을 인정해주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함평=전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