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함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자녀 성장 지원 ‘앞장’
작성 : 2017년 03월 01일(수) 17:14 가+가-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다문화자녀가 태아에서부터 엄마나라 언어를 자연스럽게 접하여 정서적 안정은 물론 엄마에 대한 애착과 2개 나라 언어를 구사하는 강점을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이중언어 환경조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내 이중언어 사용은 단순한 언어적 이점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애착현성, 자녀의 정서, 행동, 인지발달, 문재해결능력향상과 가족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가족 내의 결속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
지난달 23일 실시한 이중언어 부모코칭을 통해 전문강사를 초청 결혼이민자가 가정에서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한국인 가족들의 이해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중언어 환경조성의 정착을 통한 다문화자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놀이 활동을 도입 활용하여 부모.자녀의 안정된 지지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함평=전석현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