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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암지사, 농지은행사업비 125억원 확보
농지(과원)규모화·경영회생·매입비축·농지연금 추진 등 농업인에 적극 지원
작성 : 2017년 02월 27일(월) 17:34 가+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는 올해 농지은행 사업비로 영암지사에 125억원을 확보하여 농가 경영안정과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 지원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농지매매 및 임대사업에 48억원, 과원매매 및 과원임대사업에 7억원, 감정평가 가격으로 매입하는 농지매입비축사업 18억원, 농가경영회생사업 31억, 경영이양직접직불사업 18억, 농지연금사업 1억원 등이며, 농지임대수탁사업 148ha을 확보하여 사업 신청 접수 중이다.
올해 정부 쌀 수급조절 정책일환으로 농지매매사업 지원시 최소 2년 이상 벼 이외 타작물 재배를 의무화 하고 타작물 기간동안 이자는 감면되며, 농지규모화사업 지원대상이 전업농육성대상자 중심에서 만64세이하 일반농업인에게까지 확대되는 등 일부 사업 지침이 개정되었다.
송기정 영암지사장은 “경영안정 및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농지은행사업 지원을 통해 영암농업인들이 더 많은 제도적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농지은행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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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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