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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애인 등급제 시범사업’ 선정
장애인 눈높이 맞춘 야간 순회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작성 : 2017년 02월 23일(목) 17:45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올 한해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 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사업지역으로 광주 남구를 포함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시범사업에 필요한 교부금을 지원받아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남구는 관내 1만1,000여명의 신규 및 기존 등록 장애인에게 등급에 상관없이 일상 생활을 위한 ‘주간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 장애인을 위한 ‘야간 순회 서비스’와 ‘응급 안전 서비스’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 시각 장애인의 보행 훈련 등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맞춤형 정보 제공과 개인별 서비스 이용계획 수립을 통한 원스톱 클린 서비스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취약가구 및 등록 장애인이 많이 거주하는 사직동과 월산동, 월산4동, 효덕동 등 4개동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에 대한 종합서비스 연계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 등급제 개편 방향에 맞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2017년 장애인 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이 혼란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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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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