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미국 달러화에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신탁 상품 3종을 20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ETF신탁상품은 원·달러 환율상승(원화약세)시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 2종과 원·달러 환율하락(원화강세)시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 1종이다.
또 고객이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률 도달시 장중 실시간으로 자동 매도되는 자동환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트럼프 정부의 환율조작국 지정여부 및 4~5월 프랑스 대선 등 글로벌이슈가 대기하고 있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종의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좋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