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암면 주암파출소(소장 허기랑·사진)은 주민들이 관내 치안상황 및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알찬 내용의 치안소식지를 발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허기랑 파출소장은 치안소식지 1호를 발행해 각 마을에 소식지를 전하고 주암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리적으로 주암면은 국도 18·27·22호선이 통과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여서 각종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현재 주암면은 20개의 법정리와 35개의 행정리 64개 자연마을 51반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면적은 93.8km로 순천시 전체 면적의 11%를 차지한다. 인구는 1902세대에 3641명( 남자)1793명(여자)1848명으로 (농가)1158 비농가 744 이며 약 80% 이상이 농사에 종사하고 있다.
주암파출소 허기랑소장은 “농촌지역에 맞는 치안활동으로 농산물 절도예방·교통사고 제로화·전화금융사기예방홍보활동·찾아가는 감성치안·독거노인 및 약자들에 ‘원스톱 교통편의’ 제공·예약순찰제 활동으로 빈집털이 절도예방 등‘범죄없는 주암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1마을 2카메라 달기·방범 CCTV 설치 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