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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최첨단 병원설립 양해각서
화순출신 새누리당 박판석 전 부대변인 한국측 대표로 참여
작성 : 2017년 01월 11일(수) 17:36 가+가-
새누리당 박판석 전 부대변인(62)은 10일 캄보디아 칸달 주에서 캄보디아 보건당국과 최첨단 병원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현지 기업인 GMG(대표 유리나)가 칸달 주에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일부인 종합병원 설립 사업으로 GMG 측에서 미화 5억불 규모의 자본을 조달하고 칸달 주에서 이 사업에 필요한 10헥트타르의 부지를 제공하기로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칸달 주는 120여만명의 인구를 가진 주로서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을 둘러싸고 있다. 수도는 타크마우시이며, 프놈펜과는 11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사업의 한국측 대표인 박판석 전 부대변인은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3월 이전에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병원들과 협력하여 첨단 의료 장비와 의료진 등 국내 의료서비스를 캄보디아에 수출하고 현지 의료진과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의학교육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최고의 시설과 의료 기술을 자랑하는 종합병원이 캄보디아에 설립되어 캄보디아의 의료 수준을 높임으로써 자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시아 주변국들도 첨단 의료 서비스의 혜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된다.
칸달 보건국 쿠이 분 토우른(Kuy Bun Thoeurn) 국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의료 기술을 캄보디아에 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의료 서비스 뿐만아니라 종합병원 건축에도 수준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한국 건설사들이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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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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