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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교육생 모집
작성 : 2017년 01월 10일(화) 17:49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정보보호에 끼와 재능이 있는 중·고교생을 ‘주니어 화이트 해커’로 양성하기 위해 정보보호영재교육원 2017학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며,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 중·고등학생(초등 졸업예정 포함) 신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주말교육과 방학집중교육으로 이뤄진다. 주말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방학집중교육은 8월초 3박4일 간 목포대에서 숙식하며 진행된다.
학생 모집 관련 중학교 과정은 2개(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15명) 45명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과정은 3개(기초/심화 15명, 전문A(웹 해킹과 보안) 15명, 전문B(해킹사고 분석) 15명) 45명을 모집한다. 사회통합대상자는 전형구분 없이 반별 정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교육비용은 교육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또한 광주, 전주/익산/군산, 여수/순천 등 원거리 교통편의도 제공한다. 자세한 지원방법은 목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사무실(061-450-2796)에 문의하면 된다.
목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지난 2015년~2016년에 학생들이 해킹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프로젝트 결과로 논문을 발표한 학생들도 있었다. 또한, 학생 및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과 자체 해킹대회도 개최하는 등 전문적 지식과 윤리의식을 동시에 갖춘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길러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3기 수료생 총 211명을 배출했다. 수료생에게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중고교 학생 생활기록부에 수료내역을 기재할 수 있다.
한편, 국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정보보호학과가 설치되어 있는 목포대는 2014년 8월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호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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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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