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객사리 청년회 신임회장에 윤재성 담양군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이 추대됐다.
객사리 청년회(회장 김창혼)는 최근 담양읍 모 식당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윤재성 씨를 회원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는 결산보고에 이어 신임 임원진 선출, 신입회원 추천 순으로 진행됐으며 감사에는 김진석(담양군청)·김창윤(호남전기 대표)씨를 김해운, 설동봉, 박인환, 탁상훈, 서동아, 진복수 씨 등 6명이 신입회원으로 입회했고 부회장 및 총무 등 나머지 임원진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은 오는 2월중에 열린다.
윤재성 회장은 “그동안 객사리 청년회를 잘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과 선후배님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청년회를 잘 이끌어 가겠다”면서 “이웃 어른을 공경하는 예의바른 청년, 마을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열성을 다해 봉사하는 청년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객사리 청년회는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격년제로 마을 어르신을 위한 주민위안잔치를 개최해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