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모’(반기문을 사랑하는 모임) 호남본부 대표자 발기인 대회가 10일 오전 11시 김대중 컨벤션 센터 별관 2층 델리하우스에서 임동오 반사모 상임대표와 호남본부 대표자 100여명이 모여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임동오 반사모 호남본부 상임대표는 전남 함평출신으로 목포대 경영대학장과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중부대학교 전 총장을 지냈다.
임동호 호남본부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부도덕한 기득권 세력은 나라를 망친데 대한 반성과 고통 분담은 고사하고 책임을 지는 자 한사람도 없다”며 “개혁은 썩은 물을 갈아내고 새물을 채우는 일이며 새술은 새 그릇에 담아야 한다”며 본인과 호남본부 대표자 100여 명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남북통일의 대업을 성취할 수 있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지도자로 모시고자 발기인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