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전동평)이 ‘2016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이하 KLCI) 조사’ 결과 “경영활동”부문에서 전군 82개 군 단위 중 1위에 선정됐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력 지표개발과 지방의 경쟁력에 대한 정확한 측정 및 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 하에 KLCI를 개발하였으며 199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올 해 조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시·군·구로 구분하여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였으며 전국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행자부 재정고) 사업체기초통계조사보고서, 관세청 수출입 통계, 행정자치부 자체 통계자료, 각 시·도 및 시·군·구 통계자료 등 공식 통계보고서로부터 93,900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표 체계는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94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행정운용효율과 재정운용효율, 산업경영효율 및 세계화·국제화 등 4개 분야를 평가하는 경영활동부문에서 179.91을 획득해 전국 82개 기초군단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를 총괄하는 종합경쟁력부분에서는 전국 군단위 4위(도내 1위)를 차지해 성장역량을 다시 한 번 대내외 과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영암군이 민선6기 후반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산업,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바둑산업, 드론·항공·자동차 튜닝산업” 의 추진 성과가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KLCI 조사결과 입증된 우리군의 성장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군의 미래를 책일 질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을 차질없이 적극 추진하여 군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완성 할 것”임을 강조했다.
/영암=나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