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지원장 김정빈, 이하 농관원)과 대한민국 스타팜[Star-Farm] 광주·전남 협의회 (회장 조영식/한솔영농조합 대표)는 지난 20일 순천 일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 7곳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타팜 광주·전남협의회는 지난 11월24일~25일 ‘제1회 광주·전남 스타팜 박람회’를 개최 후 얻은 수익금 으로 마련한 연탄 2,100장과 농관원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모금한 성금 등으로 쌀, 화장지, 라면 등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스타팜 협의회와 농관원 직원 40여명이 직접 배달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김정빈 농관원 전남지원장은“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 일수록 오히려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이 소외될 수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영식(한솔영농조합 대표) 광주·전남 스타팜 협의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스타팜 박람회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 모두를 이렇게 뜻 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