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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명 중 1명,새해소망 “가족의 건강과 화목”
작성 : 2016년 12월 19일(월) 17:31 가+가-
청소년 3명 중 1명은 새해 소원을 묻는 질문에 가족 모두의 건강과 화목 유지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학생복은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스마트학생복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 등을 통해 중·고등학생 665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1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가장 바라는 소원’을 묻는 질문에 2186명(33%)의 청소년들이 ‘가족 모두의 건강과 화목 유지’를 바란다고 답했다.
‘신체 성장’,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는 각각 22%(1483명), 21%(1430명)의 응답률을 보였다. ‘목표 성적 달성하기’는 14%(911명)로 나타났다.
‘올 한해 학교생활 중 가장 아쉬웠던 점’을 묻는 질문에는 39%(2620명)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작년 연말 계획했던 목표와 다짐을 이루지 못한 점’이라고 답했다.
‘아직 적성과 장래희망을 찾지 못한 점’이라는 답변이 27%(1793명)로 2위, ‘특별한 경험을 하지 못한 점’이라는 답변이 26%(1744명)로 조사됐다.
크리스마스,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과반수가 훌쩍 넘는 78%(5183명)의 학생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이라고 응답했다.
연말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서는 ‘좋아하는 가수의 연말 콘서트 가기’라는 답변이 65%(4294명)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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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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