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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크리스찬문학 작가대상 수상자로 정찬동씨 선정
수상작 수필집 ‘帝王國賊’, 15일 오후 2시 시상식
‘무법 정치꾼’ 풍자로 현 정치권에 경각심 일깨워
작성 : 2016년 12월 11일(일) 16:17 가+가-
(사)함평문인협회 회장 수필가 정찬동(80)씨가 최근 정치비평 및 풍자를 소재로 최근 출간한 수필집 ‘제왕국적’으로 계간 <크리스찬문학>사가 제정 공모한 제13회 한국크리스찬문학 작가대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최근 금년도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정찬동씨의 수필집 ‘제왕국적’을 본상 수상작으로 정했다.
정 씨는 자신을 ‘촌놈’이라고 자평하며 평생 동안 고향을 지키며 민초들과 함께 농사와 축산을 생업으로 향토문화발전에 앞장서 활동해오고 있는 향토작가이다.
지난 1994년 계간 <크리스찬문학> 신인상 수필부문 당선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후 활발한 집필활동과 저술출판 활동을 병행해왔다.
영예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왕국적>은 오늘날 세태를 저자 자신의 삶과 함께 비추어보면서 특히 무법 정치꾼들에 대한 신랄한 규탄과 함께 당리당략에 눈이 어두워 국민들에게 불안을 조성하는 현 정치권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부 ‘보릿고개 인생’ 제2부 ‘메시야’ 제3부 ‘구국의 혁명’ 제4부 사람 구실, 제5부 ‘노동, 제6부 대통령 하늘의 몫’, 제 7부 ‘안보’, 제8부 ‘민주주의 선거’,제9부 ‘평화통일’, 제10부 ‘제왕국적’, 등으로 나뉘어져 총 353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정치농사라는 서문에서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정치요 좋은 세상을 망치는 것도 정치다. 좋은 정치란 국민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신바람 나게 열심히 일한 만큼 대가를 받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다. 정치농사꾼은 국회의원인데 국회의원은 구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 좋은 세상 만드는 국회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해가 갈수록 좋은 정치로 좋은 세상을 기대했건만 거꾸로 더 나쁜 정치로 안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라도 좋은 정치 해달라는 안타까운 심정에서 이 책을 펴낸다고 했다.
보릿고개의 굶주렸던 세상을 생각하면 물질적으로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지만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더 힘들고 죽겠다고 국민들은 아우성이니 이 원인은 바로 좋은 정치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정찬동씨는 전남 함평출생으로 정광고둥학교를 졸업하고 해병참모학교와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을 수료 계간 ‘크리스찬문학’신인상 수필부문에 당선 한국문단에 등단하여 활발한 작품과 저술 활동을 펼쳐 ‘촌놈소리’ ‘농가부채 해방’ ‘새마을 운동 진리’ ‘옥쇄 받을 전라도 왕’ ‘함평양민학살’등 다수를 출간했다. 현재 국제Pen 클럽 한국본부 회원과 한국문인협회 함평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미국 솔로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은바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함평군 해보면 올림픽로 1036-7번지에 소재한 美 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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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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