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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하반기 특성화분야 국제인증교육
작성 : 2016년 11월 27일(일) 16:59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LINC사업단은 전남도 및 (사)한국풍력산업협회,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KIMS재료연구소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목포대 재학생과 전국 풍력발전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풍력발전단지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6년 하반기 특성화분야 국제인증교육’을 실시했다.
목포대는 정부의 2.5GW 실증단지조성(2011~2019) 및 전남도의 5GW 해상풍력단지조성 추진 계획(2010~2023)에 따른 전문 서비스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심화교육이라는 주제로 국제인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목포대 교내에서 3일간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을 마친 후 제주도 일대에서 11월 11일~12일 이틀간 육·해상풍력발전단지와 SK D&D 가시리 풍력발전단지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교내에서 열리는 이론 및 실무교육은 풍력발전기 진단 및 출력 향상 전문기업인 영국 로맥스테크놀로지의 한국법인인 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담당했다. 2012년부터 풍력분야 유지보수 국제인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목포대 LINC사업단은 그간 진행되었던 방식과는 달리 멘토링 제도를 통해 재직자-학생 간 네트워크 활동 활성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멘토 관련산업의 노하우 및 현장실무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멘티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 및 향후 취업설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창의적 융합활동을 실현하도록 진행됐다. 이번 국제인증교육에는 목포대 재학생 21명 관련산업 재직자 16명이 참가했으며, 각각 그룹을 이루어 교육 도중 발생하는 각종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을 수시로 해소함으로써 교육의 질이 향상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계공학과 4년 이조연 학생은 “향후 유망한 신재생에너지의 원동력이 될 풍력발전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받아 인상깊었다. 야외 풍력발전기 타워 실습과 실내 시뮬레이터 교육을 참관함으로써 풍력발전기의 발전원리와 구조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며 유지보수에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산업계 전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풍력발전 업계 선배님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앞으로의 취업설계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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