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안병호)과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은 2016년 가족통합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되어 ‘건강한 가정 행복한 군민’을 슬로건으로 맞벌이가정 일 가정양립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직장과 가정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벌이 가정 일가정 양립지원사업은 화요일 저녁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부부 볼링모임, 우쿨렐레 교육, 찾아가는 작장인 가족교육, 임신 출산기 부모역할교육, 학령기 부모자녀관계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집정리 수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직장인들이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 15일, 22일 양일간 실시한 원예치료는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는 주제로 소통의 중요성과 올바른 대화법을 교육하여 매회 50여명이 참여 워킹맘워킹대디에게 힐링과 자기개발의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직장인을 위한 노무상담, 가족상담, 부부상담, 자녀교육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여 가정과 직장에서 소통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가족들의 지지자가 될 수 있도록 전문 노무사와 가족상담 전문가를 지원하고 있으니 군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함평=전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