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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술연구원, 유해조수키트 성과 설명회
진월면 아동마을회관에서 농기구도 함께 전달
작성 : 2016년 11월 23일(수) 17:49 가+가-
포스코 기술연구원 광양연구소(소장 최 주)가 22일 진월면 아동마을회관에서 유해조수키트 성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업용 낫과 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광양연구소는 올해 총 1,450만원을 기부하여 ‘광양연구소 과학기술 나눔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유해조수 퇴치 키트 지원, 농기구 제작 지원, 문화재 안내판 제작 지원 및 청소년 멘토링 활동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 중 유해조수 퇴치 키트 지원사업으로 진월 아동마을, 태인 2구·4구, 옥곡 등 4개 지역에서 초음파·소리 타입 및 소리·LED타입의 키트를 설치하여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빈번히 출몰하는 유해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낫과 칼의 중국산 수입이 많아지면서 한 번 사용하면 변형되고 날이 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망간강을 적용한 명품 낫과 칼을 제작·지원함으로써 농촌지역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광양연구소 김 희 그룹장은 “광양연구소의 과학기술 나눔 사업으로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과 병행하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재단 김성철 사무국장은 “광양연구소에서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계셔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 활동들이 더 보편화되어서 도농복합도시인 광양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양=이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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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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