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축협(조합장 김명식) dy봉사단이 축산인 등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농민 보컬그룹 dy황소밴드(단장 송태춘)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에 앞서 담양축협 전주연 전무는 “dy봉사단은 음악 연주를 통해 축산인의 여가활동 증진 및 문화혜택을 폭넓게 넓힘은 물론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음악기부 활동을 펼치는 dy황소밴드의 봉사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김명식 조합장이 송태춘 단장에게 후원금 백만원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dy황소밴드는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젊은 양축가들이 모여 취미생활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농촌생활에 활력을 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축산인들의 자긍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 5월 결성됐다.
이같은 밴드 결성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이들 맴버들은 지난 수년간 담양한우축제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에 앞장서 오고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