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서구 사회복지협의체·상무 1동과 협력하여 ‘범죄예방마을 조성’을 위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상무 1동 범죄예방마을 사업지 내, 사회적 취약계층이 가장 많이 분포된 서광초등학교 정문 앞을 선정, 약 일주일 간의 작업을 통해 조성되었다.
조성된 벽화는 쾌적한 학교·마을조성과 범죄예방이라는 두 가지의 목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주 서구의 여성친화도시 특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으로 지난 2월, 관 내 대표적 범죄예방사업지인상무 1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범죄예방마을 조성사업을 두 단계에 걸쳐 지원하기로 했다.
상무1동은 초·중·고 6개교와 어린이공원 6개소가 소재하고 있으며 도심 속 대단위 원룸단지(900여채)로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다.
이에 첫 번째로 지난 9월 초 상무 1동 원룸타운 내 스마트공중전화, 비상벨, 경광등, 사이렌, 비상 도어락, 긴급전화 통신, 보안 카메라 등 각종 기능이 내장된 안심부스를 설치하여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줘 지역 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두 번째로 진행한 상무 1동 서광초등학교 벽화조성 사업은 광주신세계·상무 1동 주민센터·(재)누리문화재단 주관으로 김해성·강선호 지역작가가 참여, 상무 1동 주민협의체와 지역 아동보호센터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광주신세계 임훈 대표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통해 삭막했던 공간을 밝고 깨끗하게 조성함과 동시에 통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속적·협력적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전개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전>은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은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백화점 입점 등 대형 유통업체 진출 기회를, ㈜광주신세계의 경우,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여 지역 내 우수산업에 기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1995년 개점 이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매월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무등산·광주천 환경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