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정찬혜 박사가 고향인 순천시 매곡동에 문학을 통한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국제힐링문학관을 개설했다.
순천시 매곡동 국립순천대학교 인근에 자신의 주택 70여 평을 리모델링하여 지상 2층에 상담실, 자료실, 강의실 등을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 특별 인문학강의와 문학을 통한 정신적 치료프로그램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전공인 약학과 문학을 접목 현대인의 주요 질병 요인가운데 하나인 스트레스 해소방법과 정신건강에 유익한 독서를 통한 다양한 치료 상담도 겸하게 된다.
정찬혜 관장은 순천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순천시 매곡동에 명문약국을 개원하여 다년간 운영하면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설립 유아교육에도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다. 또한 미국 솔로몬대학교 문학석사과정을 졸업 한 후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바 있으며 아동문학 전문지인 월간아동문학 사에서 공모한 신인작가상에 당선을 아동문학가로 등단하여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쳐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작가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과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아동문학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해오고 있고 저서로는 시집으로 <세미한 음성>, 동화집으로 <사오정 박사의 미주 탐방기>, <키다리아저씨의 정원> 등이 있다.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국제문학치료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 박사는 국제힐링문학관 삼임고문으로 원로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미국 솔로몬대학교 한국학장)와 원로 이근배 시조시인(신성대학교 석좌교수)등을 추대 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00여명의 뜻을 함께할 협력자들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