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자활센터 소속 사랑나눔자원봉사자회는 2003년에 조직되어 13년째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덕진면에 사는 홀로노인집에서 전구·전선 교체, 문고리·수도꼭지·방충망 수리등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만능수리 서비스와 냉장고 정리, 집안 내·외부 정리정돈, 빨래등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영암지역자활센터 만능수리단, 사랑나눔자원봉사자회원들이 참여하여 ‘홀로사는 어르신 청소봉사활동’ 덕분에 덕진면의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여 집안 대청소은 생각도 못하고 지저분해도 그냥 살고 있는데 너무 깨끗해서 내 집이 아닌 것 같다”며 미안해하시며 감사해 하셨다. 나눔의 봉사활동이 자녀와 멀리 떨어져 불편한 몸으로 외롭게 홀로사시는 어르신의 집안에 따뜻한 온기를 채우고 있다.
자원봉사 신청은 거주지 영암지역자활센터(061-470-2744)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영암=나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