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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2개사와 143억 투자협약 체결
작성 : 2016년 11월 02일(수) 17:34 가+가-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2일 해룡산단과 세풍산단에 143억원의 규모의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청사 2층 상황실에서 ㈜코와스, ㈜코인즈 등 2개사와 투자 협약을 맺고 조속한 시일 내에 투자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합의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중 ㈜코와스(대표 김상천)는 해양수산부 신기술 인증 기업으로 해룡산단 2만4753㎡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해양쓰레기 발생의 주원인인 기존의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는 친환경 부표 제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배관검사용 장비(인텔리전트 피그) 제조 기업인 ㈜코인즈(대표 최명환)는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세풍산단 외국인투자지역 1만6500㎡ 부지에 4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권오봉 청장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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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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