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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꿈을 디자인 하라”
영광교육지원청, 독서토론열차 캠프 실시
작성 : 2016년 10월 31일(월) 17:09 가+가-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형)은 학생들이 즐거운 독서 체험을 통해 소통과 나눔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학교에서 선발된 초등학생 54명, 중학생 42명, 팀 리더로서 각 모둠을 이끌 해룡고 학생 22명, 영광고 학생 10명, 그리고 장학사 2명과 지도교사 6명, 총 136명이 광주역에서 용산역을 왕복하는 ITX 새마을호에서 ‘2016.꿈을 향한 독서토론열차’캠프를 실시했다.
금번 ‘독서토론열차’캠프는 지난해와 달리 독서열차 참가자의 독서토론 기술과 멘토 역할을 위한 교육과 친밀감 형성을 위해 사전활동 프로그램을 초등과 중등 각 3회를 진행한 강사와의 동행은 효율적인 토론 진행의 백미였다.
사전에 두 권의 책,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바보 빅터’와 의존보다는 자유를 선택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품 ‘갈매기의 꿈’을 읽고 ▶노랫말 짓기와 금기어토론 ▶독서 퀴즈와 골든벨 ▶모둠별 논제에 관한 찬반토론 ▶6단 논법을 이용한 의견정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빙고를 외쳐라!, 독서퀴즈 골든벨” 시간은 아이들의 승부욕이 발휘되었던 시간으로 열정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토론 현장에서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책속에서 쑥 쑥 찾아내는 모습들이 진지했다. 색다른 환경 열차 안에서 진행한 독서토론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 대단했던 체험이었다.
이번 독서토론열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멘토와 함께 모둠별로 토론후 개인별 발표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멘토로 모둠을 이끌어간 언니 오빠들들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며 “학교에서도 독서토론도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형 교육장은 “미래사회 창의력과 상상력의 기반이 되는 독서 가치를 공유하여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영광=배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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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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