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는 포철공업고등학교 광양지구 동문회가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방문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이강복 31대 동문회장의 제안으로 동문·가족 체육대회를 통해 후원받은 물품 중 20kg 쌀 20포를 취약계층 아동 2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강복 동문회장은 평소에도 ‘사랑나눔봉사단’을 운영하면서 분기마다 ‘사랑의러브하우스’ 집수리 봉사를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월 활발한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매 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유관표 드림스타트팀장은 “어려운 가정에게 관심을 가져 줘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발굴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양=이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