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지역 우수중소기업제품 “백화점에서 만난다”
광주·전남 우수중소기업제품 홍보전, 신세계백화점에서 개최
작성 : 2016년 10월 25일(화) 17:34 가+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환)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초기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창업초기기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광주신세계와 ‘광주·전남 우수중소기업제품 홍보전’을 25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개최한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 광주전남창업보육협의회(회장 윤홍상)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등 지역우수중소기업 중 참가 업체를 모집(총 43개 업체 신청), 광주신세계 MD의 1차 서면심사 후(10.7) 품평회(10.13)를 거쳐 총 23개 업체를 선정하여 100여개의 다양한 제품(가방, 파우치 등 생활용품, 화장품 등 이미용품, 팔찌, 목걸이 등 은수 공예품, 석류즙, 장아찌, 된장, 고추장 등 2차 가공식품) 을 홍보·판매한다.
특히, 이번 홍보전에는 지난 6월 21일 지역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광주지방조달청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광주지방조달청에서 추천하는 지역특산품인 설성(雪城)사또주 등 전통주도 선보일 예정이며, 보다 많은 기업들에 우수 제품을 홍보·판매 할 수 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존 참여업체보다는 신규업체를 중심으로 행사가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기업은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백화점 입점 등 대형유통업체 진출 기회를, ㈜광주신세계의 경우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백화점이라는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홍보·판매로 지역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 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대·중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대기업과 역량있는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확대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홍보·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