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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뉴욕와인앤푸드페스티벌서 K-푸드 저력 알려… 한국 주류 최초 초청
작성 : 2016년 10월 18일(화) 17:41 가+가-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뉴욕와인앤푸드페스티벌(이하 2016 NYCWFF)에서 한국 주류 최초로 초청돼 K-푸드의 저력을 알렸다.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2016 NYCWFF는 올해 10회를 맞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식축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요리사와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뉴욕 현지 시간으로 15일, 밤 10시부터 유니온 페어(Union Fare)에서는 미국 내 음식축제 사상 최초로 한식을 주제로 한 첫 단독 행사로 ‘코리아타운잇츠(Koreatown Eats)’가 열려 총 700여명이 참석해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는 사례를 기록하는 성황을 거뒀다. 보해양조㈜는 이 행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주류의 우수성을 전 세계인에게 알렸다. 특히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믹솔로지스트인 이돈(Don Lee)씨가 보해양조 전용 바에서 보해복분자주와 잎새주, 매취순, 부라더#소다, 막걸리 ‘순희’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칵테일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 중, ‘잎새주’와 단호박 맥아유 시럽, 레몬 주스를 섞은 ‘카보카 몰트 잎새주(Kabocha Rice Malt Yipsaejoo sour)’와 ‘보해복분자주’와 달콤한 베르무트, 와인을 첨가한 ‘복분자 네그로니(Bokbunja Negroni)’ 칵테일 등이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방문객들은 보해양조㈜의 제품으로 만든 칵테일과 유명 요리사들의 다채로운 한식 메뉴를 시식하는 등 K-푸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복분자주, 소주, 매실주, 탄산주 등이 빚어낸 이색적인 맛의 조화에 방문객들이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양조가 소주를 비롯해 과실주, 막걸리, RTD 등 모든 한국 전통주 주종을 생산하는 유일한 국내 종합 주류회사라는 점이 주최 측에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행사의 한국 주류 단독 후원사로 초청됐다”며, “뉴욕 현지인은 물론,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품격 있는 우리 술로 세계적인 주류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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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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