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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이웃과 나누는 일에 앞장설 것”
담양광광술래보존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작성 : 2016년 10월 13일(목) 18:03 가+가-
담양군자치행정과 평생교육 김미영 관계자는 “최근 담양광광술래보존회(회장 배경자)가 이달 초에 열린 ‘제42회 전남 민속예술 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받은 수상금과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역의 인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재)담양장학회 최형식 이사장에게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배경자 회장 외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담양광광술래보존회는 지난 2003년 남도 문화제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5년 남도문화제 우수상 수상, 2011년 전국 강강술래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담양광광술래보존회는 활동 초기에 담양군 봉산면 와우리를 중심으로 맥을 이어오다 2010년부터는 담양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보전, 전승 및 진흥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배경자 회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 및 이웃과 나누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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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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