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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광고 임민지, 지리산 추파문화백일장 ‘대상’
작성 : 2016년 10월 05일(수) 17:49 가+가-
광주시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 2학년 임민지 학생이 ‘제3회 지리산 추파문화백일장’에서 초중고 전체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3일 경남 산청 심적사에서 열린 추파문화백일장엔 본교 재학생들을 비롯해 전국 초중고 학생 1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글 솜씨를 펼쳤다. 이날 1학년 이지수, 이정현 학생도 각각 고등부 최우수상(동국대 총장상)과 우수상(효행본부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추파문화백일장은 조선시대 효령대군의 후손으로 200여 년 전 지리산 일대에서 대문장가로 명성을 떨쳤던 추파(秋波) 선사의 업적을 고양하고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파문화선양회, 백일장 운영위원회가 해마다 경남 산청 심적사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
/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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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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