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오는 26~29일까지 4일간에 걸쳐 광주, 전남, 전북, 제주 등 4개 권역에서 2,800여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건강장해 예방교육’ 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업무 특성상 근골격계 및 감염성 질환 등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 요인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건강관리는 물론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수급자 보호에 도움을 주고자 안전보건교육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건강장해 예방교육은 서비스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건강장해 예방교육 일정으로는 ▲광주권역(9.26.월요일, 13:00~18:00),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북권역(9.27.화요일, 14:00~18:00), 장소 : 전북도청 공연장 ▲전남권역(9.28.수요일, 13:00~18:00), 장소 : 무안 전남여성프라자 ▲제주권역(9.29.목요일, 13:00~18:00), 장소 : 김만덕 기념관이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