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월간 아동문학 발행인)는 지난 2일 오후 ‘세계문학과 아동문학, 그 미래적 비전을 생각한다’란 주제로 서울 영어마을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김철민) 세미나에서 한국아동문학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 박사는 지난 1979년 한국아동문학회에 입회 38년 동안 본회발전을 위해 기여해왔고 지난 1988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순수아동문예지<월간아동문학>을 전남 함평에서 발행 국제적인 아동문학저변확대와 후진양성에 앞장서왔으며 한국아동문학회 상임이사와, 부회장, 수석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지난해에는 전남 함평에 소재한 샛별힐링타운에서 전국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도록 유치,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날 62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아동문학회(회장:김철민)으로부터 영예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 박사는 전남 함평출생으로 <월간문학> 동화당선으로 지난 1984년에 등단한 후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글사랑문학상 등 50여회의 각종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믄인협회 감사 및 이사를 역임, 현재 청소년위원과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와 국제펜 전남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행 중학교 1-1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동화 <우산장수 할아버지>를 비롯 총 305권이 있으며 기독타임스 사장과 美 솔로몬대학교 한국학장을 맡고 있으며 본지 칼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