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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 출동시 교통안전의식 발휘해야
작성 : 2015년 01월 28일(수) 17:03 가+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놀라운 것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것도 있지만, 119소방차나 구조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하는데도 일반차량이 피양을 하지 않는 점에 놀라워하고 있다.
이는 지나친 자기위주의 생활방식과 선진 시민으로서의 교통안전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서해안고속도로 고창에서 여산방향에 차량 추돌사고 차체에 사람이 기여 있고 화재까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19구조·구급차 및 소방차까지 출동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출동 중에 일반차량이 출동하는 구조차량을 과속으로 추월하는 것이었다. 위급한 환자를 이송 중이던 구급차량이 일반차량과 충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사고현장을 수습 중이던 긴급차량과 추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사고는 대부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곤 한다. 이렇듯 고속도로는 한번사고가 나면 2차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고속도로 전방에 차량사고 현장이 발견되면 즉시 속도를 줄여주고 비상등을 켜 뒷 차량에게 전방상황을 알려주는 서로 배려하는 운행자세가 필요하다.
최정환 해남소방서 119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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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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