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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더욱 교통법규 잘 지켜야
작성 : 2015년 01월 05일(월) 16:54 가+가-
광주·전남지역 운전자들이 기본적인 법규조차 지키지 않아 교통의식 수준이 낙제점을 면치 못하고 있다니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작은 교통법규 위반이 인명 사고로까지 이어지고 결국 도시 이미지마저 해친다는 걸 생각하면 시민들의 의식변화가 시급하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운전자들의 운전석 안전띠 착용률이 70.4%로 전국 16개 시.도 중 15위로 최하위이고 그나마 작년보다 15.8% 감소했다. 광주지역도 92.5%로 10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선 준수율의 경우 전남은 운전자 10명중 3명이 지키지 않으면서 하위권으로 추락했고 광주도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
교차로 신호준수율도 광주가 92.8%(9위), 전남이 90%(13위)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안전운전의 기본은 안전띠 착용, 신호준수 등 작은 교통법규 준수다. 교통사고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아 빈발하고 피해도 커지게 된다. 쾌적한 교통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경찰이 유관 기관단체와 지속적인 홍보.계도활동을 펴야 한다.
비사업용보다 법규준수율이 더 낮은 것으로 드러난 택시.화물 등 사업용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야 한다. 금년에는 KTX개통, 하계U대회 개최, 문화전당 개관 등으로 교통수요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시민 스스로 각성해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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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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