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무등산 해돋이 등반시 안전에 주의하자
작성 : 2014년 12월 29일(월) 16:47 가+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무등산 등반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지금 무등산을 바라보면 눈으로 덮여있으나, 최근 날씨는 추웠다 풀렸다 를 반복하여 등산로 곳곳이 얼어붙거나 진흙탕 길로 변해 발목부상 등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산행 전 주의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안전하고 뜻 깊은 산행이 되도록 계획해보자 첫째, 체온유지를 위해 두꺼운 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을 겹쳐 입고, 신발은 등산화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아이젠을 착용하고 스패츠까지 신어준다면 동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다 둘째, 간단힌 간식을 준비하자.
산행을 하다보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오이를 섭취하면 수분섭취도 가능하고 포만감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초코바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한두 개씩은 준비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등산코스로 이동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자. 무등산은 등반길 곳곳에 포인트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 위차 파악이 용의하나 자주 와본 산이라고 하여 확인하지 않거나 무심코 지나쳐 버린다면 사고 발생시 위치를 설명할 수 없어 낭패를 볼 수 있다.
또한 본인만이 아는 지름길 있다거나 설경이 아름다운 곳을 안다고 하여 등산코스를 벗어난다면 자칫 산속을 헤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무등산에 솟아오른 태양을 바라보며 희망찬 2015년을 준비해보자.
이계수 서부경찰서 기동순찰대 경사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