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작업장이나 청수탱크·공사장의 용접시, 제재소의 톱밥에 용접시, 철공소에서 선반제작시, 축사 파이프나 골재 용접시, 시장·백화점 등 각 점포에서 선반 용접·수리, 선박탱크 용접시, 위험물 탱크 용접불티에 의해 헝겊, 종이박스, 짚더미, 사료창고 등 가연물이나 인화물질에 착화 발화되어 연소 확대 우려되고 있으며, 작업현장 등에서 소화기 미비치, 가스 등 위험물 환경정리 미흡, 건물의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미흡, 주변 환경정리를 미쳐하지 못하고 사전예방 안전교육 및 훈련 소홀, 각자 안전 불감증으로 젖어 있거나 안전 부주의로 인하여 화재발생 우려가 많다.
용접화재의 종류를 살펴보면, 첫 번째 전기용접 불티화재는 전력을 아크로 변환하여 그 열로서 용접부를 녹여 철판과 철판을 접합시키는 것이다.
아크는 전원에 접속된 두 개의 전극을 접촉시키고 나서 약간 이격하면 전극사이에 불꽃이 나오고 기체나 금속증기의 분위기를 만들어 그 중 전류가 흘러 빛과 고온의 열이 발생난 방전현상이다.
건축공사현장이나 선박 건조 중에 평판·탱크나 파이프 등에 연결이나 아크용접을 실시하는 과정에 있어서 주변의 가연성 물질에 용접불티가 비산되고 접촉하여 착화 염화되어 연소가 발생한다.
두 번째 가스용접·절단 불티화재는 산소아세틸렌 불꽃 또는 산소프로판 불꽃 등의 예열불로서 가열하고 철판이 용단개시에 적당한 온도(1350℃가 표준으로 되어있다)에 달했을 때 고온의 절단산소를 분출하면 철과 산소 사이에 급격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철은 격렬하게 연소하고 산화철이 되어 용융하며 산소의 세기에 의해 불꽃을 발산하면서 연속적으로 절단되는 제조하는 공정에서 건축공사현장이나 선박 건조 중에 평판·탱크나 파이프 등에 연결이나 아크용접을 실시하는 과정에 있어서 주변의 가연성 물질에 용접불티가 비산되고 접촉하여 착화 염화되어 연소가 발생하는 화재다.
특히 가스(Gas)·위험물·정화조·선박 및 급수탱크 등 용접(Welding)·청소(Cleaning)·도장(Painting)할 때나 충전(Charging)할 때는 항상 탱크 안에 있는 잔여가스를 완전히 방출하고, 불활성가스(CO2나 N2)로 완전히 잔여가스를 방출시키며, 다시 공기로 치환시키고, 2인 1조로 잔여 공기압력을 측정·확인하며 안전밧줄(Rope)와 공기호흡기를 장착하고 탱크에 들어간다.
건축물이나 파이프, 골재 도장과 용접시에는 필히 소화기를 비치하고, 점화원(불씨)과의 주변 1~2m 이상 헝겊, 사료, 단열재(스치로폼), 쓰레기 등 가연물을 완전히 제거하며, 청소 및 충전 등 탱크작업에 임한다. 휴대용 가스용기나 유독화학물질 탱크는 구멍(Hole)를 내어 안전관리 법률규정에 의거 폐기시켜야 할 것이다. 각 가정이나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우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박도현 해남소방서 방호구조과 예방빈장